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시사저널] 2019년 한눈에 보는 올해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 (화장품 중 미세플라스틱 시험법 오픈 예정 등)


시사저널의 기사에 나온 본 화장품 중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법 배포 관련하여, 본 시험법은 2018년에 한국분석과학연구소에서 식약처 용역으로 개발한 내용을 토대로, 식약처에서 미세플라스틱 시험방법 가이드를 올해 6월경 오픈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중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법을 개발해 배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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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올해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
  •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  승인 2019.01.28 15:40




2019 식약처 주요 업무계획 월별 가이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일명 '클렌즈 주스'는 디톡스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회자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한국영향학회와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열량·나트륨·당류 등이 일반 과일·야채 주스와 다르지 않고, 의학적으로도 디톡스·다이어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이처럼 아무런 근거 없이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을 관리하기로 했다. 또 의사, 약사, 식품영양 전문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검증단이 질병 치료·예방 등 의학적 효능을 내세우며 광고하는 식품과 화장품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1월28일 이와 같은 먹거리와 약·의료기기·생활용품 안전관리 방안 등을 담은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민 건강 보호 최일선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을 월별로 정리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건강·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는 클렌즈 주스가 오렌지주스보다 가격은 비싸고 열량·당류함량도 높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가 유리컵에 클렌즈 주스를 따르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건강·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는 클렌즈 주스가 오렌지주스보다 가격은 비싸고 열량·당류함량도 높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가 유리컵에 클렌즈 주스를 따르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1월
-맛집 사이트와 배달 앱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행정처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확대한다.
-식품업체가 인증받은 HACCP(식품안전인증제도) 기준을 지키고 있는지, 사전 알림 없이 불시에 점검한다.
-농약이 기준치 이상인 농산물을 폐기하다.
-원료의약품 업체의 불순물 관리 여부에 대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의 확인 책임을 강화하고, 정부는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5년 주기 의약품 허가 갱신 시, 보험 청구 실적까지 반영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은 시장에서 퇴출한다.
-'임신 중 금기되는 의약품' 등 안정사용 정보(DUR)가 있는 금기 의약품에 대해 사용 후 부작용을 모니터링한다.
-천일염과 수산물의 미세플라스틱 함량과 인체 위해성을 조사한다. 

2월
-복제약(제네릭) 허가 제도를 개선하고,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심사자료 제출을 의무화한다.
-프탈레이트 등 화학물질에 대한 통합 위해성 평가를 지속하고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계란 사육환경, 생산자 고유번호에 이어 산란 일자 표시를 시행한다.
-범정부 식중독협의체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원인 조사, 현장 대응을 위한 식중독 상황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생리대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허가받은 대로 제조·품질관리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한다.  

3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제품, 탈모 방지 샴푸, 미세먼지 마스크 등 소비자 관심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이와 관련, SNS에 돌아다니는 가짜 체험기를 단속하고, 소비자 신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한다.
-우유와 수산물에 대한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확대한다. 유해물질 검출 시 출하와 판매를 금지한다.
-업체는 의약품 등록 시 제조업체는 불순물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희귀·난치 질환자가 필요로 하는 해외 대마 성분 의약품에 대한 수입을 허용한다.
-천연·기능성 화장품 인증제를 시행한다.
-클렌징, 자외선 차단제의 환경 위해 우려 성분(실리콘, 옥시벤존 등)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신종 담배를 포함해 담배 유해성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담배 성분 분석법과 독성·의존성 평가법을 마련한다. 

4월
-토끼 각막 대신 사람의 각막 세포를 배양해 이용하는 안자극 시험법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승인을 추진한다.
-식중독 발생 시 각 학교에 구체적인 조치방법을 전파한다. 

5월
-국내 임상시험 의약품뿐만 아니라 해외 임상 의약품도 환자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한다. 또 사용 승인 기간도 7일에서 '즉시'로 단축한다.
-국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질의응답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방제제에 대한 맞춤형 제조품질관리기준을 마련해 추진한다.

6월
-의약품 부작용 피해에 대한 국가 보상 범위를 비급여 진료비까지 확대하고, 임상시험에 대해서도 표준 피해보상 절차를 마련한다. 
-어린이용 인공 혈관 등 희소·긴급 도입이 필요한 의료기기는 국가가 우선 비용으로 지원하는 신속 공급 제도를 도입한다. 
-화장품 분야에서 국제기준을 선도하는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에 가입한다. 
-어린이용 화장품에 대한 타르 색소, 보존제 사용을 금지한다. 
-화장품 중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법을 개발해 배포한다. 

7월
-HACCP(식품안전인증제도) 인증업체가 식중독 등 식품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위반하면 즉시 인증을 취소한다.
-소규모 어르신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의 위생과 식단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범사업)
-화장품 표시·광고를 모니터링하고, 부당한 광고에 대한 자발적 시정 조치를 한다.
-배달 앱 사업자에게 배달 음식 이물이 신고된 경우, 식약처 보고를 의무화한다.  

8월
-식품을 해외 직구할 때, 구매 시점에 해당 식품이 위해 식품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쇼핑몰에 위해정보를 게시한다.
-인체 이식형 의료기기는 반드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도록 의무화한다.
-보세창고 내 수입 한약재 적정 보관·관리 기준을 마련한다. 

9월
-위해 우려 식품은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수입신고를 보류해 통관 차단한다. 통관 이후에도 위해 정보가 있을 경우 추적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다.
-《대한민국 약전》을 안전기준을 국제기준에 맞게 전면 개정한다. (대한민국 약전은 의약품 성진·상태·품질·저장 상태 등의 기준을 정한 공정서다.)
-미세먼지 마스크의 유해물질 기준을 강화하고, 음식점 사용 물티슈와 일회용 면봉 등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등에 대한 안전기준을 신설한다.
-치매치료제·진단기기 제품화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희귀·난치질환용 의약품 신속검사제도를 도입한다.
-산모 패드(출산 후 각종 분비물을 막는 산모용품)를 공산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한다.
-계란 껍데기 표시사항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농장 위치, 사육환경 등을 확인하는 스마트 판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연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맞춤형 심사제도와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한다.
-세포 배양으로 만든 고기, 식물성 대체 고기, 식용곤충 등 미래 식품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10월
-당초 허가 사항을 벗어나 다빈도로 사용하는 의약품의 효능과 부작용을 평가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부목, 수동식 휠체어 등 1등급 의료기기의 안전·품질 기준을 마련한다.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임상 진행 상황, 이상 반응, 결과를 공개한다.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해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안전기준을 개선한다.
-모기·진드기 기피제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받도록 허가기준을 강화한다.
-고형비누·흑채·제모 왁스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문신용 염료의 유통현황을 조사하고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희귀·난치 질환의 국내 임상시험 정보를 제공해 치료 기회를 확대한다. 

11월
-주기적으로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을 재검토하는 품목 허가갱신제도를 도입한다.
-국가 공인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자격시험을 시행한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740

[KBS] 합성섬유의류가 바다 위협…세탁폐수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연구소촬영)

합성섬유의류가 바다 위협…세탁폐수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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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8.12.25 오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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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세 플라스틱이 수산물에서 잇따라 검출되면서 식탁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미세 플라스틱의 발생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합성섬유 의류에서 얼마나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지, KBS가 연구기관에 의뢰해 직접 시험해봤습니다.

김효신 기자의 설명, 자세히 들어보시죠.

[리포트]

가정주부 정소라 씨.

합성섬유 옷을 갤 때 목에 따가움을 느낀다며 미세플라스틱인지 걱정된다고 말합니다.

[정소라/주부 : "정말 이게 호흡기로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까 생각하고 아이들 다 마실 것 생각하니까 불안하고..."]

합성섬유의류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 지 연구기관에 의뢰해 세탁 폐수를 분석해봤습니다.

합성섬유 옷 1.5kg을 세탁한 뒤 미세 플라스틱 기준 크기 이하의 특수채 5개로 폐수를 거릅니다.

[정재학/한국분석과학연구소 소장 : "단계별로 채 분리를 통해서 사이즈도 확인하고 그다음에 비파괴 FTIR장비를 통해서 확인한 뒤에 어떤 플라스틱 들이 검출되는 지..."]

세탁 폐수를 확대해 보니 나일론 등 미세 플라스틱이 상당량 눈에 띱니다.

의류 1.5kg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은 0.1346그램.

우리나라 평균 세탁량에 미뤄보면 의류에서만 일년에 천 톤이 넘는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크기별로는 100마이크로미터 이하가 78%로, 사람이 섭취했을 때 간문맥까지 흡수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산 조개류의 기관에서도 이런 섬유형 미세플라스틱이 확인됐습니다.

[마크 브라운/호주 UNSW교수/의류플라스틱 연구 : "조개류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이 위에서 근육, 조직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특정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합성섬유 의류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바다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약자들을 위해 펜을 들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자, KBS뉴스 김효신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654380&sid1=001

[환경일보] 국립환경과학원, 미세 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신문기사

민·관·학, '미세 플라스틱 문제 함께 해결해야'②‘최신 연구 사례 및 논의’ 美, 濠 등 해외 전문가 참여
국립환경과학원, 미세 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 김봉운 기자
  • 승인 2018.12.31 19:53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미세 플라스틱 국제 학술 토론회' 오후 세션은 ‘미세플라스틱의 거동과 영향’을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김현욱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한국분석과학연구소 정재학 박사 <사진=김봉운 기자>
먼저 한국분석과학연구소 정재학 박사는 ‘먹는샘물 및 소금 중 미세플라스틱 검출현황과 분석방법 대한 국제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안전기준과 시험방법은 각 나라마다 상이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한국분석과학연구소는 다양한 장비를 도입해 연구의 질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종플라스틱의 국제 표준화에 확립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수 및 차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의 경우 대부분의 미세 플라스틱은 외부품질관리에서 오염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에 제조사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말레이대학교 모하메드 포지 자카리 교수 <사진=김봉운 기자>
이어 말레이대학교 모하메드 포지 자카리 교수는 ‘말레이시아 물토양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원 및 분포실태’에 대해 발제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자카리 교수는 “미세 플라스틱이 환경으로 유입되는 과정 중 그 시발점은 가정의 폐수가 수중생물 서식지까지 유입된다”며 이는 “곧바로 자연환경으로 노출이 되는데 이렇게 노출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환경에서 다양하게 유기물질 플라스틱에 흡착이 되며 여러 환경에 흘러들어가게 된다”고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플라스틱 제조과정에서 ‘Nonylphenols’(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드는 화학제품)는 우리 생활 전반에 다양하게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신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성분으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심원준 박사 <사진= 김봉운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심원준 박사는 ‘대형플라스틱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풍화와 파쇄’의 주제로 발제했다. 심 박사는 실제 미세 플라스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실험 중에 있다며, “자연광에 유사한 환경을 모사해 3종류의 환경에 유출을 시켜 자연적인 조건보다 안 좋은 환경에 인위적인 유출을 통해 기간별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비교하며, 일정기간 자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놔두면 몇 개의 플라스틱이 존재하는지를 확인, 실험을 통해 공기 중 햇빛을 잘 받은 실험체에서 1년 동안 1cm당 4억 개 이상의 나노플라스틱이 발생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는 자연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보다 빠르게 확산되는 것이라며 이번 실험을 통해 대처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해양환경에서도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해양 속 미세 플라스틱 변화의 실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권정환 교수 <사진=김봉운 기자>
고려대학교 권정환 교수는 이어 ‘오염물질 매개체로써의 미세플라스틱 : 발생원 또는 제거원’의 주제로 발표하며 “현재 플라스틱은 여러 제품에 쓰이고 있다. 폐기물 단계에서 수거되지 않으면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해 유입된다”며 현재의 상황에 대해 우려했다. 또한 “플라스틱은 분해가 잘 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일반적인 변형을 통해 환경에 반응하지 않고 또한 쉽게 분해되지 않는 것이 특성으로 이는 미세 플라스틱이 축적이 되는 원인”이라며, 이에 미세플라스틱의 분해방법, 제거방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카오슝대학교 데이비드 등 교수 <사진=김봉운 기자>
끝으로 국립카오슝대학교 데이비드 등 교수가 ‘대만 남부해안의 해수 및 퇴적물 중 미세플라스틱: 미래 연구전망’의 주제로 발제했다. 등 교수는 “미세 플라스틱에서 검출되는 다양한 화학 성분이 해양으로 흘러들어가는 규모와 속도는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유출된 미세플라스틱의 독성검출과 처리의 어려움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은 자외선을 통해 더 작은 입자로 분해되며 생물학 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양생물에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연구 결과 흡입된 수만큼 배출이 되지 않아 생물체에 흡수되며, 이를 통해 인체에 유입되는 구조”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험과 연구를 통해 결과를 도출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잠재적 독성에 대한 일시적 방법, 그리고 계절별 차이와 화학용품에 존재를 연구하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 정현미 부장 <사진=김봉운 기자>
한편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미세플라스틱 국제 토론회'의 발제가 끝난 후 국립환경과학원 정현미 부장은 “10명의 세계적 최고전문가의 연사를 들으며 발제한 내용이 모두 주옥 같았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질문을 만들 수 있는 유익한 행사로 이 자리는 민·관·학이 미세플라스틱을 같이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2018 International Microplastics Symposium in Korea




미세플라스틱 시험분석 서비스 (Microplastics testing)

한국분석과학연구소에서 안내드립니다.

저희 연구소는 한국 유일의  미세플라스틱 특화된 시험분석 표준화 관련 전문 연구소 입니다.



올해 7월부터는 판매 및 유통되는 화장품과 치약 중 금지원료로 미세플라스틱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식약처에서 제조금지는 2017년 7월부터였지만, 올해 7월 부터는 판매와 유통 모두 금지이므로 제조 및 판매유통회사는 사전에 철저한 관리감독 및 검증을 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의 경우 대부분 대체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입품의 경우 검증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 시험분석의뢰 또는 공정개선검증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던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타 상세한 미세플라스틱 시험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link 클릭하시어 확인 바랍니다. (의뢰서는 kiast.c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후 기입 후 회신 바랍니다.)
www.kiast.co.kr